사업단소개

‘CNU창작오페라중점사업단’ 소개

‘CNU창작오페라중점사업단’은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예술문화연구소 산하기관으로, 한국연구재단에서 공모한 ‘2018년도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예술체육 분야’에 선정되면서 발족되었습니다. 음악학, 성악, 디자인학, 국어국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 및 예술가로 구성된 본 중점사업단은 한국창작오페라 작품을 분석・연구함으로써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고, 우수한 창작오페라 작품을 발굴하여 해외 음악계에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한국창작오페라는 약 70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1950년 최초의 창작오페라인 현제명의 <춘향전> 이후 현재까지 약 150여 편에 이르는 오페라가 창작・공연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창작오페라 중 다수의 작품들이 작곡만 되고 무대에 올려지지 못하거나 초연(初演)이 곧 종연(終演)이 되는 등 오페라 무대의 정기적인 레퍼토리가 되지 못했고, 우리의 창작오페라 작품 중 외국 무대에서 상연되는 작품은 거의 전무한 상황입니다. 덧붙여, 한국창작오페라 관련 자료들을 보관하는 아카이브가 없어 귀중한 자료들이 사라지고 있고, 「창작오페라 해설집」,「창작오페라사」 등 한국창작오페라 전반을 아우르는 학문적 연구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것이 현 실정입니다.


‘CNU창작오페라중점사업단’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구성되었습니다. 본 사업단은 1단계(2018.9-2021.8)와 2단계(2021.9-2024.8) 총 6년간의 연구기간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진로

# 연구주제: 한국창작오페라의 글로벌화를 위한 이론적・실제적 방안 연구

– 작품 분석 및 콘텐츠화를 중심으로 –

1.한국창작오페라 관련 자료 수집을 통한 한국예술아카이브 구축

2.한국창작오페라 작품 연구를 통한 학술논문 발표 및 총서 발간

3.한국창작오페라 쇼케이스 공연 및 영상 제작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본 CNU창작오페라중점사업단은 한국창작오페라 관련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하려 합니다. 또한 국내외에서 정기적으로 공연되는 '국가브랜드' 오페라 작품이 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면서 한국창작오페라의 글로벌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CNU창작오페라중점사업단

  • 위치: 충남대학교 음악2호관(10N-2) 2213호
  •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예술문화연구소 (음악2호관 2213호)
  • 전화: 042-821-6918
  • 팩스: 042-821-6919
  • E-mail:이메일아이콘 riac@cnu.ac.kr